시로 향수, 뭐부터 살까?
안녕. 나는 글 쓰고 향 만드는 사람, 아론이다. 4월 26일,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소식으로 ‘향덕’들을 설레게 만든 일본 뷰티 브랜드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시로(SHIRO). 꼭 향덕이 아니더라도, 일본 여행 좀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이미 많이 알려진 브랜드다. ‘시로’는 일본어로 흰색을 뜻한다. 그래서인지 시로는 희고 깨끗한 느낌의 향, 무겁지 않고 화사한 꽃향기 등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향이 주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