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 최강자전, 감튀 7종 비교

안녕, 월화수목금토일 감자튀김을 먹고 돌아온 객원 에디터 김정년이다. 새해부터 감자튀김이 너무 먹고 싶었다. 다이어트한다고 튀김 요리를 한동안 멀리했기 때문이다. 리뷰를 위해 집 근처나 회사 근처에 있는 버거집을 돌며 매일 감자튀김을 사 먹었다. 생각보다 가게마다 맛과 모양과 식감이 달랐다는 걸 깨달았다. 감자튀김이 가진 캐릭터를 글과 사진으로 붙잡아두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맥도날드 버거집 감자튀김의 표준 짜다. 입안에 소금기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워드프레스 해킹 해결 사례: 플러그인 취약점 루트 추정

1차 해킹 오래전에 운영하던 블로그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플러그인 취약점으로 추정되는 해킹 문제가 생겨서 구글 검색 순위가 떡락하는 일이 생겼었죠. 당시 티스토리를 떠나며 워드프레스 공부 겸 시작한거라 크게 신경쓰진 않았지만 해당 도메인은 어떻게 복구해야할지 몰라서 아깝지만 아예 새 도메인으로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만든게 지금의 블로그 입니다. 어차피 유지해놓고 나중에 활용, 폐기를 결정할거였고 워드프레스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던…

[2월의 퍼즐] 그림자 전시회

매월 응모자 중 한 분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2월 24일까지 댓글로 참여하실 수 있으며, 3월 초에 해설과 함께 정답자가 공개됩니다. (이름, 이메일을 포함한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채택시 연락을 드립니다.) 곧 그림자 전시회가 열린다! 그림자 전시회의 각 전시대에는 하나의 입체를 올려놓을 수 있다. 전시된 입체는 원하는 각도에서 평행광을 쐬여 배경의 천에 그림자를 드리우게 된다. 충명은 그림자 전시회에 1×1×1…

[1월의 퍼즐 해설] 새해맞이 도플 블록 퍼즐

1월 퍼즐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참여해주신 분들 중 정답과 함께 좋은 풀이를 보내주신 박상현 님에게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겠습니다. 1월의 퍼즐 문제 1,2,3,4를 써서 합이 5가 되는 경우의 수는 1+4와 2+3뿐이므로 바깥 힌트가 5라면 반드시 검은 칸들은 두 칸 간격으로 떨어져 있다. 왼쪽 그림과 같이 있다고 가정하자. 바깥 힌트가 2라면 반드시 검은 칸, 2, 검은 칸 순으로…

평론가가 기대하는 2026년 영화 라인업 10

안녕, 1월마다 올해 기대작 리스트를 들고 오는 영화평론가 김철홍이다. 돌이켜 보면 2025년은 혼돈의 해였다. 모두의 관심이 쏠렸던 봉준호,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 생각만큼의 호응을 받지 못했으며, 대신 <귀멸의 칼날>, <체인소맨> 같은 일본 애니메이션이 깜짝 흥행했다. 기다리던 영화가 기대에 못 미칠 때 늘 가슴이 쓰리긴 하지만, 아무 기대도 하지 않고 본 영화가 나의 뇌를 흔들어놓을 때 더 짜릿한 것도 맞다. 올해는 과연 어떤 혼란으로 기억될지,

개인정보 수집 가능성있는 윈도우10/11 AI 구성 요소 제거하기

윈도우 AI 코파일럿(Copilot)과 개인정보 윈도우 업데이트와 함께 우리가 사용중인 윈도우10, 윈도우11에는 조용히 AI 기능이 포함되었습니다. 코파일럿(Copilot)이 윈도우 유저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지만 AI라는게 데이터가 생명이다보니 입력하는 텍스트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서버로 어떻게 전송되고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었고, 기본 탑재로 바뀐 이후 항상 개인정보 위협에 대한 각종 의문과 반대 의견들이 제기되었었죠. 그래서

2026년 사이버고스트(CyberGhost) VPN 직접 사용 / 비교 후기

사이버고스트 VPN 소개 Cyberghost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2011년도에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잘 운영되고 있는 것만해도 대단하다고 볼 수 있어요. 사이버고스트(CyberGhost) VPN은 겉으로 봤을 때 나름 가성비도 좋아 보이지만 인지도와 인기가 많이 낮은 편입니다. 이유가 있겠죠? 사실 전체적으로 괜찮은 VPN 서비스인 것은 맞아요. 회사나 VPN 자체로만 봤을때는 단점이라고 볼만한 부분이 적은 편이고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만

치킨 주문 가이드: 최종본

‘최종본’이라니 1탄은 어디 있고, 2탄은 어디 있는지 찾아 헤맸다면 사과를 말씀을 전한다. 한방에 끝내버리겠다는 의지를 담은 네이밍으로 생각해주면 좋겠다. 이 글은 치킨에 빠지기 시작했는데 뭐 부터 먹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쓰기 시작했다. 어느날 디에디트에서 패션에 대해 글을 쓰는 손현정 객원 에디터가 치킨 추천을 부탁했다. “치킨을 거의 안 먹어봐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일주일에 치킨을 3마리씩 먹는 나는 그게 가능한가 싶었지만, 이런

대파 꽃대 먹어 본 사람? 구워 먹으면 별미래요.

대파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줄기 끝에 동그랗고 볼록한 주머니가 달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대파의 꽃봉오리인 ‘파동(파꽃대)’입니다. 텃밭을 가꾸는 분들이라면 이 꽃대를 보자마자 가위부터 찾으실 텐데요. 대파의 성장을…

우회 결제용 인도VPN 리스트: 루피 적용 직접 테스트

왜 인도 VPN을 사용하나요? 인터넷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구독하시는 분들에게 인도는 축복의 땅 인도.. 저를 포함해 한국에는 많은 온라인 인도인이 살고있습니다. 그 곳에 단 한번도 가본적이 저의 신용 카드는 언제나 그곳에 있습니다. 인도는 엄청난 인구로 인해 기업들에게 절대 놓쳐서 안되는 시장이죠. 14억이 넘는 인구 뿐 아니라 노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다른 국가들과 정 반대로 젊은 연령의 인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