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가 이름을 허락한 치킨, 푸라닭 마요피뇨

안녕하세요, 에디터B입니다. “나는 이제 치킨계를 떠나겠다”고 선언한 지 일주일만에 새로운 치킨 리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민망하네요. 하지만 ‘안성재가 이름을 허락한 치킨’이 출시됐다는데, 이걸 어떻게 참죠? 이건 진짜 못 참지. 일단 사사로운 잡설로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처음에 푸라닭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을 때는 솔직히 얼마 못 가 사라지겠구나 했습니다. 까만색 더스트백에 포장해서 주는 건 너무 컨셉추얼하고, 이름부터가 진지하게 느껴지지

오늘 뭐 입지? | 기온별 옷차림

결국 고민 끝에 만든 서비스는 오늘 뭐 입지? | 기온별 옷차림이다. 갑자기 무슨 날씨 앱이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건 날씨 앱의 모양을 한 외출 및 옷차림 추천 서비스다. 환절기 때 온도차에 민감한 편이라서 항상 옷을 어떻게 입을지 고민이었다. 그래서 항상 아이폰 기본 날씨 앱에 들어가서 날씨를 확인하고, 구글에서 기온별 옷차림을 검색한다. 구글에 기온별 옷차림을 검색하면 전부 블로그 검색 결과가 뜨는데, 그 블로그를 들어가보면 기온별 옷차림

크롬 Featured 인증 확장프로그램 AI 대화 수집(VPN, 광고차단기)

또 무료 VPN의 개인정보 수집 이 뉴스를 모르고 있다가 오늘 뒤늦게 올립니다. 무료 VPN 업체들은 유료 전환율이 매우 낮은 편이기 때문에 가입자 수익으로만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선택은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폐업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돈을 벌기위해 기회를 노릴 수 밖에 없는거죠. 중소 VPN 업체들이 따로 수익 모델을 만들기도 어렵지만 수익을 내는 것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브랜드 스토리: 유행타지 않는 옷을 만듭니다, 카키스

안녕, 객원 에디터 김정현이다. 이따금 ‘당신의 스타일을 한마디로 뭐라 부를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정답을 알 리 없는 나는 우물쭈물하다 이내 만능 단어를 소환하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한다. “캐… 캐주얼?” 이 빈약한 세 글자로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모던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풍기지만 그렇다고 너무 차갑거나 딱딱하진 않은 스타일. 어딘가 귀여운 구석까지 있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일상복. 그냥 좋은 이미지 다 챙기고 싶은

초기 스케일업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비용은 CAC가 아니라 바로 시간이다

학습의 속도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성장 엔진을 형성하는가 스타트업들이 저지르는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는 너무 이른 시기에 효율성을 최적화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성장 모델이 실제로 확장 가능하다는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기도 전에 고객 획득 비용(CAC) 상한선, 입찰가 제한, 그리고 채널별 투자 대비 수익률(ROI)에 집착합니다. 서류상으로는 이것이 절제된 경영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무적으로는 학습 속도를 너무 늦춰버려, 결과적으로 절약하는 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