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주렁주렁 – 10개월 아기랑 방문 후기
하남 스타필드 앞에 있는 주렁주렁 이라도 하는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10개월 된 아기랑 같이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키오스크 에서 표를 사고 직원이 있는 곳을 지나치면 입구가 있는데 안에 여러 테마로 구역이 나눠져 있었습니다. 처음 들어가자 마자 깜짝 놀랐던게 일반 동물원이랑 다르게 동물들이 그냥 돌아다닙니다. 잉어도 있고 옆에 거북이도 있고 오리는 그냥 길에서 돌아다녔습니다. 만질수도 있어서 동물과 교감 하기에 좋아보였습니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