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왔] 4월 2주차 신상 리스트
봄이 온다는 건 누가 가장 먼저 알까. 패션 브랜드? 향수 브랜드? 그보다 더 빠른 게 바로 우리의 지름 본능이 아닐까. 옷장 문을 여는 순간 “작년엔 뭘 입고 다닌거지?”라는 혼잣말이 자동으로 나오고, 파우치 속 립은 밋밋해 보인다. 봄은 역시 새 것을 부르는 계절이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새로나왔’이 돌아왔다. 우리 모두 아는 것처럼, 새 계절을 환영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예쁜 물건을 하나 들이는 것. 기쁜 마음으로 환영할 준비가 되었다면 스크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