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국채표, 한국 기상학의 현대적 기반을 마련하다
국채표는 미국에서 한국인 최초 기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1961년 귀국했다. 귀국 후 그는 국립중앙관상대의 제2대 관상대장으로 임명되면서 한국 기상학의 현대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자동응답으로 전달받는 <자동일기예보기> 설치, <고층기상관측소>와 <농업기상관측소> 설립, 해외 기상도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기상 팩시밀리> 구입 등을 추진하며 한국의 선진화된 기상예측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그는 관상대장으로 바쁜 와중에도 1963년 한국기상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