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머니 가고 드뮤어 왔다
안녕 패션에 대한 글을 쓰는 객원에디터 손현정이다. 하루아침에 기온이 뚝 떨어지더니 트렌드 키워드는 ‘드뮤어‘로 바뀌었다. 드뮤어 트랜드는 유명 틱톡커 ‘줄스 레브론’이 올린 영상에서부터 시작됐다. 해당 영상에서 자신의 출근용 메이크업과 패션이 ‘아주 차분하고, 과하지 않다(very demure, very mindful)’고 말하면서 드뮤어라는 단어가 떠오른 것이다. 한마디로 드뮤어(demure)는 ‘조용한, 얌전한’을 의미하는 단어로, 드뮤어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