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애니메이션 제1 스튜디오 방화 살인 사건 4주기에 부쳐
(일본어 번역/日本語訳はこちら) 그가 불을 당긴 순간 모든 것이 변했다고 생각했다 교토 애니메이션 제1 스튜디오 방화 살인 사건이 벌써 4주기가 되었습니다. 전 지구를 집어 삼킨 코로나 19 판데믹이 맹위를 부려, 우리의 일상이 모두 어그러졌을때 “어쩌면 (피의자) 아오바 신지가 불을 당긴 순간 모든 세계가 일그러진 것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판데믹도 일단은 공식적으로는 수습되고 나서야 피의자의 공판이 9월부터 시작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