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토리: 해스텐스, 영속의 블루체크를 새기다
안녕, 에디터B다. 나는 친구를 만나면 오늘의 룩을 소개하는 것으로 스몰토크를 시작한다. “시계 뭐야, 카시오에 그런 시계도 있어?”, “오, 바버 레인부츠? 오늘 룩이랑 진짜 잘 어울린다.” 물론 항상 좋은 말만 하지는 않는다. 장난 섞인 말을 좋아해서 못된 말도 한다. “혹시… 그 바지 돈 주고 산 거야?”, “우리 꾸미기로 하고 만났는데, 잊은 거 맞지?” 이런 농담은 잘 받아주는 사람에게만 한다. 그래야 즐거우니까. 농담은 서로 즐거워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