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 계곡 캠핑 추천 스폿 4

안녕, 디에디트에서 아웃도어 얘기를 하는 객원 에디터 조서형이다.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이것 참, 마침 캠핑 비수기인 한여름이라니. 그래서 오늘은 한여름에 더 즐거운 캠핑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계곡 캠핑! 깊은 산 속 계곡물은 아무리 뜨거운 날에도 청량한 온도를 유지하니까 이런 지독한 여름에 딱이다. 더위가 단숨에 식을 뿐 아니라 곧 이가 딱딱 소리 나게 마주치게 될 것이다. 도시는 더울수록 숨이 막히지만, 집 밖에서 노는 동안은 다르다.

신입사원 초봉, 얼마를 불러야 할까?

“초봉 얼마쯤 생각하세요?” 요즘 20대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초봉에 대한 정보가 필요함을 절실하게 생각하게 됐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하지만 고용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인건비에 대한 적정한 비용 책정이 불가피하다. 고용하는 즉시 고정비가 되어 재무제표에 반영돼서다. 아직 검증되지 않은 신입 직원에 대한 급여 책정에 기업이 관대할 것이란 건 착각이다. 이 때문에 ‘초봉’이란 개념 안에 사람과 기업 간 간극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만보기와 블루투스가 달린 카시오 손목 시계는 (내겐) 완벽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WS-B1000)

저는 시계를 차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한 적 있습니다. 세상 모든 시계에 만보기 기능이 들어가면 좋겠다 + 그게 […] The post 만보기와 블루투스가 달린 카시오 손목 시계는 (내겐) 완벽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WS-B1000) appeared first on 자그니 블로그.

[장바구니] 알고리즘도 포기한 쇼핑 취향

안녕, 에디터B다. 아무리 챗GPT의 지식이 방대해도 나의 쇼핑 취향은 분석이 불가능할 것 같다. 쇼핑을 하다 보면 나도 내가 왜 이걸 검색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으니까. 미래의 나를 잠시나마 상상해본다. “분홍색 달항아리가 왔는데, 이건 왜 샀어?” 만약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이 내게 이렇게 묻는다면 나는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합리적인 답변을 하려고 애쓰지만 쉽지 않다. “그냥 예뻐서.”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아이템을 보니 이 대답 말고는

또 한 번, 모두가 성장하는 드라마 〈인사이드 아웃 2〉

© Pixar 또 한 번 모두가 성장하는 드라마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2015)〉은 정말 신선한 설정이었다. 머릿속 감정들이 캐릭터화되어 전개되는 설정은 ‘왜 이전에 이런 이야기가 없었을까?’ 싶을 정도로(물론 눈에 불을 켜고 찾다 보면 나오겠지만) 한편으론 단순하지만, 그래서 더 신선한 설정이었다. 처음 〈토이 스토리〉를 보았을 때 그랬던 것처럼(이 시리즈는 여러 면에서 ‘토이 스토리’와 닮아있다) 1편을 보고 나서는 이 이상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