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프트에서 아이폰에 붙이는 종이 메모장 겸 스탠드를 내놨다(MOFT Snap Flow)
모프트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내놓는 회사입니다. 예전에는 잘 애용하기도 했고, 지금도 쭉 지켜보고 있는 회사죠. […] The post 모프트에서 아이폰에 붙이는 종이 메모장 겸 스탠드를 내놨다(MOFT Snap Flow) appeared first on 자그니 블로그.
모프트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내놓는 회사입니다. 예전에는 잘 애용하기도 했고, 지금도 쭉 지켜보고 있는 회사죠. […] The post 모프트에서 아이폰에 붙이는 종이 메모장 겸 스탠드를 내놨다(MOFT Snap Flow) appeared first on 자그니 블로그.
맥주의 계절이 왔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라거의 계절이 왔다.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사계절 내내 마셔도 좋은 게 맥주라고 생각하지만, 한여름에 마시는 맥주의 맛은 다른 계절이 절대 주지 못하는 제철 과일 같은 절정의 맛이 있다. 여름 중에서도 7월이 최고의 타이밍이다.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도 7월이지만, 탄산감 가득한 맥주가 가장 맛있는 달 역시 7월이니까. 등줄기로 땀이 흐르고, 콧잔등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반바지에 티셔츠만 입어야 하는
<책의 목차로 돌아가기> 초등학교 시절 우리 집은 일주일에 한 번씩 가족회의를 했다. 삼 남매와 부모님이 참석하는 이 회의는 오빠가 진행했다. 매주 가장 중요하게 제기되는 안건이 있었는데 “엄마는 꼭 일을 해야 하는가?”였다. 다른 집은 방과 후 엄마가 간식도 챙겨주고 맞이해 주는데 우리는 왜 할머니와 있어야 하는가, 다른 엄마들처럼 우리를 돌봐주는데 전력을 다하면 안 되냐는 것이었다. 전문용어로 왜 우리 엄마는 전업주부가 아니어야 하는가 정도 될
초등학교 시절 우리 집은 일주일에 한 번씩 가족회의를 했다. 삼 남매와 부모님이 참석하는 이 회의는 오빠가 진행했다. 매주 가장 중요하게 제기되는 안건이 있었는데 “엄마는 꼭 일을 해야 하는가?”였다. 다른 집은 방과 후 엄마가 간식도 챙겨주고 맞이해 주는데 우리는 왜 할머니와 있어야 하는가, 다른 엄마들처럼 우리를 돌봐주는데 전력을 다하면 안 되냐는 것이었다. 전문용어로 왜 우리 엄마는 전업주부가 아니어야 하는가 정도 될 것이다. 엄마의 답은 늘 같았고
검열과 관련 된 이야기를 적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이랄까요. 그런 부분을 생각하다 전에 관련 영상을 본 부분이 갑자기 기억나서 적다가 글이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서 여기에 따로 옮겨놓습니다. LA 폭동 사건 1992년 LA 폭동 사건(1992 Los Angeles Riots)에 관 다큐멘터리 보셨나요? 저는 굉장히 집중해서 봤는데요. 당시 피해 입었던 한국인들은 얼마나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었을지.. 당시 유명해졌던 Rooftop Korean만…
안녕, 한국 편의점 음식에 관심이 많은 객원 필자 김정년이다. 매일 아침 출근할 때마다 편의점에 모여 앉아 ‘간편식 도시락’을 먹는 분들을 만난다. 집 주변에 주택단지 재개발이 한창이라, 새벽 근무를 마친 분들이 인근 상가에서 아침식사를 하기 때문이다. 아파트 건설 현장 주변에 24시간 함바집 문이 활짝 열려있음에도, 많은 건설업계 종사자분들이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즐겨 먹는다. 가끔 그들의 밥상머리 대화를 들을 수 있었다. “집밥만 못하지만,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