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시간의 연결: 선순환의 선순환 (Virtuous Cycles of Virtuous Cycles)
<이전 글: [Why] 시간의 창조: 선순환의 모멘텀 (Momentum of Virtuous Cycles)> 드디어 시간 시리즈의 결론을 맺을 수 있는 지점까지 왔다. 본래 시간은 이 책에서 다루려고 계획했던 주제는 아니었다. 공간을 해체하고 네트워크로 이해하는 것도 어려웠는데 어떻게 시간을 해체하고 네트워크로 이해하자고 할 것인가,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시간에 대한 다른 이해가 없이는 북극성이 있어도, 불꽃은 선형성이 만드는 시간에 깔려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