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애니메이션 방화살인사건 5주기를 맞이하여
올해도 변함없이 푹푹 찌는 더운 날씨입니다. 에어컨은 건조한 찬 바람을 내뱉는 가운데, 장마가 중후반을 향해 지나가고 있고, 더운 날씨에 냉방이 돌아가는 방에 틀어박혀 저는 여느 해와 다를 것 없는 7월의 어느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5년 전 그날도 변함없이 더웠고, 방안에 틀어박혀 에어컨 바람 밑에 있었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타임라인을 보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음을 깨닿기 까지 그다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2024년 오늘 날을 살아가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