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 투자하려면 알아야 하는 기업 TOP 3

메타버스를 대표하는 기업 여러분 혹시 메타버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개인적으로 메타버스 하면 과거 4차산업혁명이 생각나는데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야 된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메타버스라는 말이 과거 4차산업혁명만큼이나 많이 들립니다. 그렇다면 이 메타버스는 대체 어떤 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요? 그리고 이 메타버스를 준비하는 기업들은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요? 메타버스를 준비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서체와 폰트의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방법

※ Cameron Chapman의 「Introduction to typefaces & fonts」를 번역한 글입니다. 서체 및 폰트 Typefaces & fonts 우리는 거의 연속적으로 서체 및 폰트와 상호작용하며, 현재 두 가지 모두와 인터렉션 하고 있습니다. 타이포그래피와 관련된 용어를 이해하는 것은 UX 디자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UX 디자인과 관련해 이러한 각 개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철저히 이해하는 것도 유용합니다. 올바른

애자일 프로젝트 계획: 빨리 만들고, 빨리 내보내야 하는 이유

이번 MGY 프로젝트는 애자일 철학으로 시작했다.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계획하고 오픈하면서도, 오픈하고 운영하면서도 더 애자일하려고 노력했다. 원래 애자일은 워터폴이라는 전통적인 방법론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애자일을 알기 전에 워터폴에 대해 아는 것이 필요하다. 1. 워터폴 방법론 요구분석 > 설계 > 디자인 > 개발 > 검증의 흐름이 물 흐르듯이 진행된다 해서 ‘워터폴’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모델. 현재까지 가장 많이

효과적인 실무 습관 세 가지

일 잘하는 실무자는 달라도 뭔가 다르다. 자신의 일에 대한 생각과 태도에 대한 진정성이 묻어나고, 뭔가 바쁘면서도 때로는 한가로워 보인다. 또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최대한 알려고 노력한다. 기왕이면 누군가와 연대하는 것을 자처한다. 그런데 겉으로 보이는 특징은 갖고 태어난 기질과 연관성이 높다. 쉽게 따라 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럼 약간의 후천적인 노력은 필요하지만 습관화하면 가장 좋을 만한 습관은 없을까. 실무자 때 갖추어야 하는 일의 기본기 우리의

페이스북을 넘어설 플랫폼 기회: 그룹 채팅 커뮤니티

게시물이나 뉴스피드 기반의 소규모 커뮤니티가 그룹 채팅방으로 이전하고 있다. 앞으로의 10년은 그룹 채팅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한 번들링이 다시 발생할 수도 있다. The post 페이스북을 넘어설 플랫폼 기회: 그룹 채팅 커뮤니티 first appeared on 10x LESSONS.

크리에이터를 위한 101가지 웹서비스

크리에이터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다양한 웹서비스 또한 만들어 지고 있다. The Ultimate Guide To The Creator Economy에 소개된 크리에이터를 위한 웹서비스만 230가지가 넘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인디 해커들과 스타트업 창업가들에 의해서 새로운 서비스가 만들어 지고 있다. The post 크리에이터를 위한 101가지 웹서비스 first appeared on 10x LESSONS.

커피의 신맛에 대한 변론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는 도서관 입구에 있는 자판기를 애용했다. 당시에 나는 한 번에 붙고 말리라는 종교적 믿음이 가득했고 열람실에 1등으로 못 들어가면 무척 속상해하는 부류의 예비역이었다. 잠이 늘 부족한 편이었기 때문에, 다크서클을 달고 사는 편이었다. 그런 나에게 카페인은 몇 안 되는 건전한 취미생활이었다. 기억하고 계십니까, 그때 그 자판기 커피 / 출처: 마시즘 종류가 몇 가지 되었지만 나는 150원짜리 블랙커피를 주야장천 마셨다. 설탕 커피와

더 좋은 고객 문제를 찾아 가기

하지만 고객의 문제를 찾는 다는 것은 직관적이지 않다. 고객의 문제는 고객이 직접적인 고통을 느끼는 것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주 쉽게 이런 문제를 찾아 가는 방법이 있다. The post 더 좋은 고객 문제를 찾아 가기 first appeared on 10x LESSONS.

세상에 없는 제품 대신 세상에 없는 ‘단어’를 팔아라

모든 카테고리에서 이길 수는 없다. 이커머스 업체들은 시간도, 예산도, 인력도 충분치 않다. 그러니 지출도 가급적 여러 채널에 흩어놓기보다 한곳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의 수치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1. 이탈률 고객이 구매 가능한 제품을 찾지 못해 클릭이 발생하지 않고 이탈되는 경우를 ‘반송률’이라 하고, 구매 전환까지 걸리는 평균시간을 1분이라 가정했을 때 1분 이내 구매 없이 이탈하는 수치를 ‘이탈률’이라고 한다. 여기서는

삼성이 찜한 게임 개발자, 비대면 영어과외로 에듀테크 분야를 선도하기까지: 과탑 전효재 대표 인터뷰

리승환: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전효재: 전문 강사 매칭 영어 회화 서비스 ‘과탑’ 대표 전효재입니다. 이렇게 꾸몄지만 개발자인 전효재 대표 리승환: 다른 영어 회화 서비스와 차이는 뭔가요? 전효재: 저도 외국인과 1:1 과외를 해봤는데, 자리에 앉는 그 순간부터 입이 턱 막히는 거예요. 그러다 지인 추천으로 해외에 10년 거주한 한국인 영어 강사로부터 1:1 과외를 받았어요. 일단 한국어로 말이 통하니,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려주고 맞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