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행복한 회사 vs. 직원이 행복한 회사
SNS 포스팅을 보면 본인 회사가 얼마나 대단한지, 팀원들이 얼마나 행복한지에 대한 글들을 쉽게 접한다. 지인 가운데 스타트업 창업자나 리더 포지션인 분들이 많다 보니 더욱 그런 면도 있다. 나 역시 스타트업 임원으로 일했을 때는 한 달에 한 번꼴로 회사 근황을 올리곤 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좋은 소식을 전할 때도 있었고 힘든 소리를 늘어놓을 때도 있었지만 결국 은근히 회사나 직원들 자랑하는 내용이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정작 주니어 직원들은 SNS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