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인간의 확장: 인간은 무엇인가? (The Extension of Human: What is Human?)

<이전 글: [Why] 인간 대 AI: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1980년 마셜 매클루언1이 죽고 난 이후에도 많은 일이 일어났다. 인터넷이 등장했고 스마트폰이 뇌와 신체의 일부가 되었고, 우리는 소통을 위한 보청기가 아니라 차단을 위한 ‘에어팟’을 귀에 꽂고 다니게 되었다. 사람들은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그를 소환했다. 지금부터 무려 60년 전에 써놓은 책에 마치 예언자처럼 인터넷 이후의 세상까지 훤히 들여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도쿄 맛집 투어, 4박 5일의 맛집 리스트

4박 5일 도쿄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도 역시나 맛집 투어가 여행의 유일한 목적이었다. 전시, 랜드마크 등 어느 것도 관심이 없어서 동선은 식당에서 식당으로 계획했고, 틈틈이 소화하기 위해 골목을 산책했다. 미쉐린 빕구르망 위주로 방문했으며, 아닌 곳도 섞여 있다. 대부분 만족스러웠다.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 때문에 매혹되었는데, 화려하지 않으면서 경건했다. 음식을 대하는 셰프의 태도와 그 분위기를 즐길 줄 아는 손님들의 태도에서 숭고함마저 느껴졌다.

크루키가 뭔데? 크루키 맛집 6

“요즘 유행이래~” 크루키 판매하는 곳을 들를 때마다 한 번씩은 듣는 대화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 수도 있지만 안녕, 나는 디저트에 대해서라면 365 24/7 이야기 할 수 있는 객원 필자 김여행이니까. 크루키의 역사부터 시작해본다. 크루키의 역사. 짧다. 왜인지 모르게 우리나라가 또 시작했을 것 같지만 프랑스 파리에 있는 블랑제리 ‘Maison Louvard’에서 처음 만들었다. 22년 페이스트리 대회를 위해 개발했던 메뉴로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의외로 잘 모르는, 데님 맛집 브랜드 5

안녕, 객원 에디터 손현정이다. 흰 티에 청바지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아닐까. 나는 데님이 주는 무드를 좋아한다. 가공하지 않은 생지 데님은 클래식하고, 워싱 데님은 어떻게 워싱하느냐에 따라 달라져서 유니크하다. 청바지 컬렉터로서 이번에는 숨겨진 데님 맛집 브랜드 5곳을 소개하려 한다. DIESEL Super Skinny Jeans 1984 Slandy 아홉 명의 ‘소녀’가 입어 ‘시대’를 강타한 형형색색의 그 바지. 너무 꽉 껴서 푸짐한 식사도 힘들고

윈도우11 KB5036893 업데이트 이후 VPN 먹통 해결법

윈도우11 KB5036893 업데이트를 최근에 하셨다면 VPN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TPM 지원 인증서를 사용한 VPN 연결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보고되었는데, 일반 VPN 앱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2024년 4월 업데이트 입니다. 이 글을 보면 한 유저는 크롬 확장프로그램 VPN이 작동하지 않아서 본인의 원래 IP 주소로 나온다고 하네요. 해당 레딧은 Windscribe 게시판이라 해당 VPN 앱의 문제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