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왔] 5월 4주차 신상 리스트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듯 내일은 내일의 신제품이 쏟아진다. 때론 ‘이걸 누가 사?’ 싶은 물건도 있지만 그런 물건에도 다 주인이 있더라. 세상에 수요가 ‘0’인 제품은 없다. 진매파와 진순파를 아우를 진약매도 그렇게 태어났고 디지털 세상에 태어났지만 아날로그를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후지필름의 X-Half도 만들어졌다. 당신의 수요는 어디로 향하는가. 포토이즘 패트와 매트 사고치는 데 둘째 가라면 서러울 패트와 매트. 이들을 보고 생각나는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