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vs 바이든의 재대결: 누가 이기든 패자는 중국
※ Bloomberg에 기고된 「In Trump-Biden Rematch, the Only Sure Loser Is China」를 번역한 글입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벌였던 중국과의 무역 전쟁은 두 초강대국 간 경제적 유대를 약화시켰다. 그의 두 번째 임기 도전은 그나마 남아있던 관계를 완전히 단절시킬 위험이 있다. 트럼프는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60%의 관세를 부과하려고 한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의 분석에 따르면 그럴 경우 5,750억 달러에 달하는 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