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의 테크 뉴스 10

2023년의 테크 업계는 예측 불가능의 요소가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그 중심에는 하나의 인물과, 또 예상치 못한 성공을 거둔 하나의 제품이 있었죠. 그 외에도 (테크와는 관계가 없을 것 같던) 할리우드의 파업과 정치싸움으로 번진 문제까지,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런 혼돈 속에서 올해 있었던 가장 중요한 테크 뉴스 10개를 골라보았습니다. 그리고 해당 뉴스가 벌어지게 된 배경도 간단히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스포일러: “간단히”가 생각보다

계속 ‘고민만’ 하게 되는 심리학적 원인

목표 관리가 필요하다면 어떻게 할까? 여러분은 목표 관리를 도와줄 수 있는 도구(tool)를 찾아나갈 것이다. 다이어리이든, 간트 차트(gantt chart)든, 메모장이든, 가계부이든, 그 무엇이든 말이다. 우리는 단지 머리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목표 관리가 수월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 현황도 기재해야 하고, 세부 실전 방침도 세워야 한다. 각 계획별 마감 시간도 정해야 하고 목표까지 진척률도 모니터링해야 한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이 모든 복잡한

애드센스와 애드매니저에 GPDR 설정하기

구글은 애드센스와 애드 매니저에 유럽 경제 지역과 영국(이후 유럽 경제 지역 등)의 사용자에 광고를 게재할 때 관리 동의 플랫폼을 통해 GDPR을 준수하도록했으며 데드라인은 2024년 1월 16일입니다. 애드센스와 애드매니저의 [개인정보 보호 및 메시지]에서 이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GDPR이란 유럽의 개인정보 보호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참고 2022년 10월부터 구글 애드센스에서 애드블록 해제 요청과 유럽의 개인정보 보호법(GDPR),

[월간B추천] 크리스마스에는 나홀로 집에서

연말이다. 거리에 사람이 많다. 인구 밀집도가 높다는 뜻은 바이러스 전염 가능성도 높다는 걸 의미한다. 생로병사를 꿈꾸며 건강한 삶을 지향한다면 이럴 때일수록 적극적으로 홈 프로젝터가 되어야 한다. 커플이라면 육체적 접촉 대신 즐길거리가 가득한 OTT에 접속하는 건 어떨까. 내가 솔로여서 이런 말을 하는 건 아니고, 이번달엔 볼 게 진짜 많기 때문이다. ❶ 리빙: 어떤 인생 미안하다. 첫 영화는 그리 신나는 영화는 아니다. 원제는 ‘Living’이다.

[인사이트 노트] 왜 앱들은 ‘만보기’ 기능에 욕심을 낼까?

요즘 앱들이 사랑하는 공통적인 기능 하나가 있다. 바로 ‘만보기’ 기능이다. 내가 이용 중인 앱 중 가장 먼저 ‘만보기’기능을 도입한 앱은 토스였다. 2019년에 도입한 토스의 만보기 기능이 22년 5월 기준 누적 사용자 400만 명을 돌파하며 히트를 치자 경쟁사인 카카오페이도 만보기 기능을 도입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4천만 명이 사용하는 네이버앱도 만보기 기능을 도입했다. 그러면서 문득 궁금해졌다. 왜 앱들은 ‘만보기’ 기능에 욕심을 낼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