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5 엣지, 어디까지 얇아지는 거예요
한 10여 년 전쯤에 IT 업계에서 ‘얇다’가 마법의 단어로 통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도 사람 손에 휘어질 정도로 얇게 만들고, 프로용 노트북도 키보드의 내구성을 희생하면서까지 얇게 만드는 게 유행이었던 시절이었죠. 그 이후로는 더 오래가는 배터리와 더 좋은 사진을 찍는 카메라 등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기능들이 늘어나면서 얇은 스마트폰을 향한 열망은 접혔지만요. 하지만 얇은 가젯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애플은 49년 역사상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