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다 아는, 한솥 히든 맛도리 5선
안녕, 하루에 맛있는 거 하나 먹는 걸 낙으로 삼고 있는 객원 에디터 지정현이다. ‘오늘 먹은 국밥이 제일 싸다’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는 고물가 시대. 가성비 있는 한 끼를 찾는 이들에게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이 있으니. ‘무슨 무슨 도련님’, ‘치킨마요’로 기억되는 도시락 프랜차이즈 전문점 ‘한솥도시락(이하 한솥)’이다. 돌이켜보면 한솥은 언제나 우리의 주머니를 지켜주던 곳이었다. 가난했던 재수생 시절, 빠듯한 예산을 아끼려 한솥으로 생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