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국민의례, 선 코로나19 시대의 화석

코로나19 사태로 확산된 비대면 문화는 전국민의 생활반경과 행동양식을 바꿔 놓았죠. 작년2020년 초부터 우리는 이제 당장 본질적으로 하고자 한 것들에 대해, 그게 디지털 온라인 가상 세계에서도 유효하고 원활할 것인지 고민하게 됐습니다. 우선순위가 달라진 겁니다. 일상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이 닥쳤으니 더 이상 본질적이지 않은 것을 해내려고 애쓰지 않으려는 거죠. 조만간 그런 게 있었다는 사실조차 대체로 잊고 지내게 … 더 보기 “[보존] 국민의례, 선

2025 서프샤크 vs 익스프레스VPN 비교: 저렴한데 오히려 더 좋다?

왜 익스프레스VPN vs 서프샤크 비교인가? 저의 블로그를 오래 방문하신 분들이라면 아무리 그래도 익스프레스VPN이랑 서프샤크를 비교해? 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저도 이렇게 비교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Surfshark vs ExpressVPN 비교 글을 작성하면서 드는 생각은 “익스프레스VPN이 자극받아서 과거에 보여줬던 최고의 자리를 되찾았으면 좋겠다.“, “서프샤크는 단순한 가성비 VPN이 아니라 서비스 자체만 보더라도 굉장히 추천할만하다.”

맥세이프가 빠진 아이폰16e는 사는 물건이 아닙니다.

애플 비평으로 유명한 존 그루버의 블로그에 아이폰 16e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도 아이폰 16e에서 왜 맥세이프가 빠졌는지 모르겠다- 그러는데, 애플 직원이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아이폰… Source The post 맥세이프가 빠진 아이폰16e는 사는 물건이 아닙니다. appeared first on 자그니 블로그.

“나는 내 삶을 정말로 좋아하고 있는가?”

1. 살아가다 보면 ‘내가 내 삶을 정말 좋아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할 때가 있다. 좋아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다. 삶을 좋아한다, 라는 말은 자주 쓰는 말이 아니고 어딘지 어색하게도 느껴지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더 핵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중요한 진실은 언제나 드물게 마주하게 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말이다. 내가 내 삶을 좋아하는가, 라는 질문 앞에서 다른 질문들은 오히려 부차적인

[기고] 생성 AI, ‘창작의 고통’ 알까요?

세계인이 인공지능(AI)에 관심을 갖게 만든 AI 챗봇 ‘챗GPT’는 인터넷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를 이용해 훈련한 AI 모델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챗GPT 개발사인 미국 기업 오픈AI는 챗GPT를 출시하기 기반 AI 모델인 ‘GPT’ 시리즈와 훈련 데이터 관련 정보를 공개해 왔는데,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글을 쓰고 텍스트를 가공하는 능력을 보여 준 ‘GPT-3’를 선보인 이후부터 이 … 더 보기 “[기고] 생성 AI,

서프샤크 2025년 속도: Speedtest 14개국 테스트 결과

제가 3대 VPN으로 평가하는 NordVPN, ExpressVPN, Surfshark의 스피드테스트 결과는 제작년부터 셋 다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귀찮아서 다시 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VPN 비교 컨텐츠를 만드는데 필요해서 14개 국가의 속도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여려번 이야기 했는데 서프샤크는 그냥 ‘가성비 VPN’으로 분류되기엔 매우 훌륭한 VPN 서비스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VPN이 아니라 이 성능과 기능을 포함하고도 이렇게 싼 가격이 말이

혹시몰라병에 걸린 당신, 새로운 백팩을 사야겠어요

안녕, 일단 뭐든 챙기고 보는 보부상 객원 에디터 김고운이다. 미용실에 갔다가 맡겨둔 짐을 받을 때면 어김없이 이런 말을 듣는다. “와, 가방이 무겁네요” 노파심에 혹시 몰라 챙긴 물건들 때문이다. 읽고 있는 책이 질릴 경우를 대비해 여분의 책까지 한 권 더 챙길 정도니 무거워질 수밖에… 일명 ‘혹시몰라병’에 걸린 나 같은 사람에게 백팩은 생존필수품에 가깝다. 단순히 많은 짐을 보관할 수 있다는 것 이상으로, 무거운 짐을 간편하고 안정적으로 들면서도 두

이제 막 자취를 시작하는 대학생을 위한 공구 가이드

안녕하세요. 공구로운생활의 재니정입니다. 곧 개강이 다가오죠? 두근두근 대학생활이 다가오길 기다리며 일찌감치 학교 근처에 월세방을 잡으시는 학생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구를 조립하여 배치하고, 맘에 드는 커튼과 선반을 다는 등 나만의 ‘방꾸 타임’을 반드시 거쳐야 할 텐데요. 그러려면 역시나 공구가 필요할 겁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이나마 짤막한 공구 지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상황에는 이 공구가, 저 상황에는 저 공구가 필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