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야영의 맛, 서울 근교 야영 스팟 8
안녕. 가을부터 봄까지 주말마다 빼곡하게 야영할 생각에 설레는 객원 에디터 조서형이다. 근사한 풍경과 한적한 배경은 가지고 싶은데 멀리까지 움직이기엔 벅찰 때, 서울 근교에서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야영 스팟을 모았다. 여름에는 물소리, 바람소리, 푸르른 나뭇잎 살랑이는 소리에 즐거웠다면, 겨울에는 꽁꽁 얼어붙은 강물과 나무 위로 소복이 쌓인 눈의 적막함 속에 야영을 즐길 수 있다. 세 명의 캠퍼와 나의 추천까지 넉넉히 정리했으니 짐을 챙겨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