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쓰기 좋은 날, 여름 모자 7선

안녕, 외출할 때 지갑은 깜박해도 모자만큼은 깜박하지 않는 객원 에디터 김고운이다. 여름이 시작됐다. 입하(5월 5일)가 훌쩍 지났고, 지하철엔 벌써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다. 이렇게 날씨가 더워질수록 모자가 중요하다. 왜? 옷차림이 가벼워진 만큼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모자를 준비했다. 여름맞이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장바구니에 모자를 슬쩍 추가해보자. [1] 헬로선라이즈 투톤 워시드 로고 캡

점점 많아지는 경제 붕괴를 기다리는 사람들

※ Business Insider에 기고된 「Meet the doomsayers waiting for the economy to crash」를 번역한 글입니다. 워싱턴DC에 거주하는 레딧 사용자 대니얼은 약 4년 동안 서브레딧 ‘r/economiccollapse’를 탐색해 왔다. 그는 자신이 종말론자는 아니지만, 냉전 말기 소련의 붕괴와 비슷한 경제 붕괴와 미국에 닥칠 것으로 본다고 말한다.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퍼스트 네임만 사용해 달라고 요청한

[6월의 퍼즐] 빙글빙글 닮은 분할

매월 정답자 한 분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퍼즐 참여는 6월 24일까지 가능하며 7월 초 해설과 함께 정답자가 공개됩니다. (이름,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포함한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채택시 연락을 드립니다.) 주어진 도형을 합동인 도형들로 나누는 문제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유명한 예시로, 다음 도형은 정삼각형 6개를 붙여 만든, 스핑크스라는 별명을 가진 도형이다. 이 도형을 전체 도형과 닮았고 서로 합동인 조각…

직장인 점심 커피를 위한, 종로구 카페 10곳

안녕, 혼자 카페 가는 게 일상인 객원 에디터 김정현이다. 아침이든 점심이든 저녁이든 커피 한 잔 시켜놓고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게 당연한 루틴이 된 지 오래다. 생각해 보면 회사에 다닐 때도 기어이 시간을 내어 혼자 카페에 간 적이 있었다. 점심 시간, 그 한 시간을 이용해서. 잠깐이라도 혼자 있고 싶다는 마음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로 도망친 날들을 기억한다. 달콤한 휴식과 충전을 선물해 줄 회사 근처의 근사한 카페를 확보해 두는 건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사이트에 보안 연결할 수 없음’ 에러,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최근에 사이트에 보안 연결할 수 없음(ERR_SSL_PROTOCOL_ERROR) 에러 때문에 작은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이 에러가 도대체 뭔지 감도 잡히지 않는게 당연한거죠. 사실 저의 블로그는 초보분들을 위한 정보를 담아야 하는 곳인데 이런 기본 적인 것도 써놓지 않은 것을 반성하며 포스팅합니다. ㅎㅎ 원인 주요 원인 ERR_SSL_PROTOCOL_ERROR의 가장 큰 원인은 우리가 웹사이트에 접속하려 할 때

유출된 구글 검색의 내부 문서 시사점

2024년 5월 27일,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 내부 문서가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구글 검색의 내부 문서는 구글의 검색 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구글이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과 실제 사용되는 시스템 간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다만, 구글은 실제 내부 유출문서는 맞지만 해당 문서가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됐거나 일부 분석 내용이 다를 수도 있다는 뉘앙스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SEO 전문지 등의 기사를 요약 정리했습니다. 유출된 구글 검색의 내부

전형적 게으름뱅이 vs. 교묘한 게으름뱅이

게으른 사람은 어떤 모습일까? 잠시 눈을 감고 게으른 사람의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자. 여러분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게으름 상’이란 어떤 모습인가? 방바닥에 드러누워서 감자칩을 까먹으며 배를 드러내놓고 휴대폰 만지작거리는 누군가 시험 전날인데 책상에 교재는 펴놨지만, 그 옆에서 컴퓨터 켜고 자정이 다 되도록 롤만 하고 있는 누군가 오후 2-3시쯤 어기적어기적 일어나서 아점저(?) 먹어주고 하품 찍찍하면서 다시 드러누워 있는 누군가 내가 떠올린, 전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