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애플이벤트, let loose 정리

2024년 5월 애플이벤트, let loose 정리 2024년 5월 7일에 해플이 5월 애플이벤트 let loose를 열었습니다. 아이패드와 매직키보드, 그리고 새로운 애플펜슬 프로를 발표했는데요. 특히 아이패드 프로에 애플 M4 칩이 탑재되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5월 애플이벤트에서 소개된 신제품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글의 순서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 애플펜슬 프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 키보드 10세대 아이패드

인스타그램의 ‘생명력’을 연장 시켜준 기능들

인스타그램은 2010년 10월 6일 태어났습니다. 빈 시스트롬(Kevin Systrom)과 마이크 크리거(Mike Krieger)가 ‘위치 기반 사진 공유’라는 아이디어로 선보인 서비스가 바로 인스타그램이죠. 인스타그램은 그야말로 ‘대박’을 쳤습니다. 서비스 출시 3개월만에 100만 명의 사용자를 모았고, 1년이 채 되지 않았을 때 벌써 수 천만 명이 쓰는 서비스가 됐습니다. 그리고 14년이 흐른 지금까지 그 생명력을 이어오며 매달 14억 명 이상이

일본에는 콜라가 너무 좋아서 이름도 ‘콜라’로 바꾸고 ‘수제 콜라’도 만든 남자가 있다고?

“너 그렇게 콜라만 마셔서 커서 뭐가 될래?” 어른들은 언제나 방 한구석에서 콜라를 마시는 나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어릴 때 엄마가 콜라를 사주지 않아 배 아픈 연기를 했던 마시즘은 기어코 ‘콜라를 마시는 게 직업’인 사람이 되었다. 이쯤 되면 나 지구에서 콜라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 아닐까? 아니다. 가까이 일본에는 콜라가 너무 좋아 자신만의 콜라를 만들고, 이름마저 ‘콜라’로 바꿔버린 이가 있다. 내가 아무리 콜라가 좋아도 이름마저 콜라와 교환하려고

종이가 아니어도 괜찮아: 아이패드로 쓰다

안녕하세요. 기록하는 사람, 빵이입니다. 매일 일기를 쓰며 스스로를 기록하는 사람이라고 불렀는데, 최근 <괜찮은 오늘을 기록하고 싶어서>를 출간하고는 정말 ‘기록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기록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기록하고 있다는 의식 없이도 기록을 남기고는 해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찍은 사진이나, 한 손에 전화기를 들고 휘갈겨 쓴 메모나. 이 모든 것은 다 기록이거든요. 그런데, 막상 기록을 하려고 앉으면 어쩐지

[Why] 에필로그: 러브레터

<이전 글: [Why] 인간의 운명: 거짓말 때문이다> 글을 먼저 읽고 있던 그녀가 외쳤다. “아니, 이건 러브레터잖아요!” 그랬다. 이 책은 길고 긴 러브레터다. 한 사람을 향한 내 사랑의 고백이다. 힘들어도 힘내라며 말랑하고 달콤한 마쉬멜로우도 없지만, 지금 그대로 충분히 멋지다며 긍정의 힘 북돋는 따뜻한 한마디가 없지만, 당신의 존재만으로 세상이 아름답다며 햇살 눈부시게 빛나는 구절도 없지만, 이 뜨거움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머리가 아닌

[Why] 에필로그: 러브레터

긍정의 힘 북돋는 따뜻한 한마디가 없지만, 당신의 존재만으로 세상이 아름답다며 햇살 빛나게 눈부신 구절도 없지만, 이 뜨거움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꾹꾹 눌러 쓰고 또 쓰고 지우고 또 지우며 써내려간 러브레터다. 나는 그 한 사람을 기다린다. 세상을 향해 그 한 사람이 써내려갈 러브레터를 기다린다.

당신의 팀장이 의사소통을 더 잘 하게 되는 4가지 방법

강사님, 이번 팀장 리더십 과정에서는 소통 역량을 좀 더 강화시켜 주셨으면 좋겠어요. 팀원들 불만이 너무 많아요. 본부장님이나 임원분들도 팀장들의 소통 능력 걱정을 많이 하세요. 교육 담당자는 이렇게 사전 요청을 넣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콘텐츠를 준비해 가면, 막상 교육장에 온 팀장들의 이야기는 다르다. 강사님, 의사소통은 그동안 교육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다 아는 이야기예요. 말씀하시는 것도 이미 다 실천하고 있어요. 다른 이야기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