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4, 1마일을 향한 나이키와 그녀의 질주
*이 글에는 나이키의 유료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에디터M입니다. 요즘 러닝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졌죠. 5km부터 하프, 풀코스 마라톤, 새벽 러닝 크루까지. 종종 저마다의 속도와 다른 이유로 달리는 사람들을 마주치곤 해요. 저는 아직 ‘걷기와 달리기 사이’ 어딘가를 맴도는 사람이지만, 누군가 앞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 괜히 마음이 따라 움직입니다. 그 속도를 따라가진 못해도, 언젠가 나도 저렇게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