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갤럭시 폴드 4는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산 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비록 중고가격은 감가가 어마무시하고, 메인보드를 교체하고, 안팍의 액정과 겉 케이스, 폴더블 구조, 배터리를 교체하는 등 테세우스의 배 상태지만요. 그래서 제발 올해 7월 언팩에서 좋은 폴드 기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요즘 폰 수명과 200만원이 넘은 가격을 생각하면 3년만에 교체하는 것도 빠르다라고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만, 이런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