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box Zero를 위한 최종 병기 Mailstrom
혹시 여러분의 Inbox도 이렇게 방치되어 있지 않습니까? 메일 주소를 오래 쓰다 보면, 당연스럽게 쌓이는게 각종 뉴스레터라던가 홍보 메일 같은거죠. Unsubscribe를 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가끔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어서 끊지 못하거나, 아니면 일본 웹사이트들처럼 반강제로 가입과 동시에 뉴스레터와 홍보 메일을 보내는게 관습화 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좀 방치하다보면 안 읽은 메일이 수 백, 수 천, 심지어는 만 단위로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