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직업의 종말 (End of Jobs)

<이전 글: [Why] 돈의 작용 반작용 (Action and Reaction of Money)> “고모는 직업이 뭐야?” 아직까지 답을 하지 못했다. 직업으로 명명한다면, 컨설턴트, 기획자, 대기업 임원, 스타트업 대표, 강사, 저자(작가), 액셀러레이터, 회사원 등 지금까지 지나온 많은 이름표가 생각난다. 그런데 이런 것들로 답을 해버린다면 거짓말이다. 직업 카탈로그의 그 어떤 것도 나를 정의하지 못한다. 수많은 실패와 만남과 배움과 산을 넘는 경험의

당신의 귀에 애플이 20여년에 걸쳐 쌓아 올린 아이덴티티

애플하면 무엇이 떠오르느냐, 사람에 따라 다를 것 입니다. 과연 아이팟이나 아이폰, 아이패드나 맥을 사용하는 사람인지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가장 쉬운 방법을 귀에 에어팟(AirPods)을 끼우고 있는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는 이어팟(EarPods)이었고, 그 이전에는 이어버드(Earbuds)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흰색 이어폰은 지난 20년간 쌓아온 애플의 아이덴티티 같은 것이었죠. 저는 검정 실루엣의 사람이 흰색의

Luminar Neo 최저가 할인코드 및 Pro 버전 사용기 리뷰

‘루미나 네오‘로 결국 넘어갔습니다. 원래 Luminar AI(이전 버전)를 사용중이었습니다. 저는 이미지 편집 및 보정 앱을 그렇게 많이 사용하진 않아서 Luminar Neo가 필요있을까? 했는데요. Luminar AI 리뷰를 보면 아시겠지만 저 같은 초보에게 이미 차고 넘치는 수준입니다. 아래 2개의 이미지 중 위의 것은 리뷰에 사용했던 원본 이미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