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도 없는 한자지만 나이든 엔지니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다?

일본에서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일본산 텍스트 에디터로 ‘히데마루(秀丸)’가 있습니다. 엔지니어는 물론이고 제가 아는 상업 라이트 노벨 작가도 이 소프트웨어만 PC에 있으면 집필 할 수 있다고 할 정도인데요. X에 한 일본 유저가 나이 든 엔지니어라면 읽을 수 있는 한자라며 한자 하나를 소개했습니다. おじさんエンジニアが反応しそうな漢字だな ユニコードはU+2E0BCになる pic.twitter.com/PCKknwaUcA — 小柳勝範@札幌のIT会社の代表

일본의 법률 사이트, ‘염상(炎上)’ 검사기 무료 공개.

SNS에 무심코 던지는 말로 설화(舌禍)를 겪어본 적 있으신가요? 심한 경우 실직이나 퇴학 등 인생이 그야말로 ‘꼬여 버리는’ 것이 인터넷의 설화인데요. 이러한 설화를 일본에서는 염상(炎上)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법률 사이트인 ‘변호사닷컴’이 이에 염상 가능성을 공격성, 차별성, 오해의 소지 유무 등으로 검사해서 사전에 체크해주는 AI 염상 검사기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하네요. 이미 기업이나 행정기관, 정치인, 인플루엔서 등에게서 문의가 쇄도했다는데요.

Adobe가 Creative Cloud 요금을 전세계적으로 8/1자로 인상합니다. (tl;dr. 한국 제외)

어도비(Adobe)가 Creative Cloud의 개인용 요금제를 Creative Cloud Pro와 새로 신설되는 AI와 모바일 기능의 제약을 둔 Creative Cloud Standard로 나누면서, CC Pro의 요금을 인상합니다. 이에 사실상 가격 인상 아니냐… 라는 말도 나오는 가운데…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조용하다 싶어서 살펴보니 해당 안내 페이지에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네, 한국은 해당 사항이 없답니다. 왜 일까요?

더할 나위 없더라, 제네시스 청주

*이 글에는 현대자동차의 유료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 디에디트에 디자인, 건축, 전시 쪽 글을 쓰고 있는 객원 필자 전종현이다. 얼마 전 청주에 다녀왔다. 제네시스가 새롭게 문을 연 다섯 번째 매장인 ‘제네시스 청주’가 목적지였다. 총평하자면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다. 자동차 브랜드 매장에서 좋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방문객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다를 테다. 운전면허도 없고 자동차에 관심도 없는 나는 대체 제네시스 청주에서 무슨

윈도우 11 메모장에서 메모장(Notepad)가 텍스트 서식과 마크다운을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에서 워드패드를 죽이고 나서 남은 메모장(Notepad)에 코파일럿을 넣을 때 예견 된 일이긴 합니다만, 메모장 앱에 서식과 마크다운(Markdown) 기능이 생겼습니다. 죽은 아들 불알 만지기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지만, 그래도 윈도우에서 가장 발전이 더딘 앱이 발전하는 것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드네요. 특히 마크다운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소식이겠죠. (Windows Central)

숙취를 확 풀어주는 전국 해장국 신흥강자 5

많은 노동자의 하루는 늦은 밤부터 시작된다. 용문동 어느 시장에서는 저녁 9시경부터 속속 도착하는 식자재 차량들이 밤 거리를 밝힌다. 쉬지 않고 이어지는 야간 작업을 마친 뒤 이른 아침 식사로서 주린 배를 채워주는 것은 다름 아닌 해장국. 근처의 창성옥과 용문해장국 등 해장국으로 유명한 식당들이 새벽부터 문을 열고 상인들이 반긴다. 구수한 사골 육수, 넉넉히 들어간 소뼈, 하나하나 큼직한 선지에 시원한 배추까지! 빈틈없이 가득 찬 뚝배기의 펄펄 끓어오르는

“바보의 파일 전송 방법”

X의 한 사용자가 “바보의 파일 전송” 방법이라는 설명과 함께 올린 사진이 일각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アホのファイル転送 pic.twitter.com/LJp0m0j0Lk — さばさんど (@lifebooker_5150) June 28, 2025 이렇게 1:1로 연결하고 수동으로 IP를 설정하고 파일 공유를 설정하기만 한다면, 나머지는 케이블과 파일 공유 서버의 효율, 그리고 스토리지 속도만이 한계이지요. 클라우드나 인터넷을 경유하는 다른 방법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파키스탄 지사 폐쇄

The Register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키스탄 지사를 이끌어왔던 자와드 레만(Jawwad Rehman)의 링크드인 포스트로 촉발된 파키스탄 철수설을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을 통해 확인하였다고 전했습니다. 기사는 파키스탄이 2억 5천만 인구의 세계 5위 인구 대국이라면서도 75년 역사 동안 임기를 성공적으로 만료한 총리가 없는 정치적 불안정을 언급했습니다. 결정적인 한마디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파키스탄에 조그마한 연락 사무소 조차도 둘 가치를 두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