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 미국 작가 다리우스 포로의 블로그 칼럼 「You Can’t Get Rich by Saving Money」를 번역해 옮긴 것입니다. 1929년 8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건설로 유명해진 투자자이자 부동산 개발자인 존 J. 라스콥(John J. Raskob)은 돈을 저축해서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누구도 저축만으로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저축만 하는 것은 사회주의의 분할 정책과 매우 유사합니다. 마찬가지로 저축할 만큼 돈이

듀프 트렌드의 최전선, 자라 기본템 추천 8

안녕, 패션에 대해 글을 쓰는 객원 에디터 손현정이다. 나는 그동안 자라의 옷을 즐겨 입지 않던, 무(無)자라 인간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뭔가에 홀린 듯 자라 매장에서 한두 벌도 아닌 서너 벌을 구매하고 나온 적이 있다. 특히 남성용 코너에서 발견한 아워레가시 무드의 셔츠는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아 고민 없이 구매했다. 그렇게 매장을 둘러보며 깨달은 건, 자라가 단순히 ‘저렴한 대체품’을 넘어섰다는 점이었다. 작년 가을이었다. 자라는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레이저가 냉난방(?) 메시 게임용 의자를 공개했다.

게임 주변 기기 업체 레이저가, 지난 CES 2025에서 세계 최초의 냉난방 메쉬 의자 아리엘((Project Arielle)을 공개했습니다. 아직은 컨셉이긴 한데요. 출시 가능성이 높거나… 제발 출시해 달라는… Source The post 레이저가 냉난방(?) 메시 게임용 의자를 공개했다. appeared first on 자그니 블로그.

SD건담 지제네레이션 크로스레이즈 후기(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

지난 크리스마스 때 시작했던 SD건담 지제네레이션 크로스 레이즈를 이제야 다 깼습니다. 자기 전 한 시간씩 하는 게 게임이라,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는데… 생각해 보니… Source The post SD건담 지제네레이션 크로스레이즈 후기(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 appeared first on 자그니 블로그.

“당신은 어떤 이상을 향해 달리고 있나요?”

1. 우리 시대에 ‘꿈을 좇는 일’을 나쁘게 말할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런데 정신분석학적으로 볼 때, 꿈을 좇는 일은 현실과 이상의 격차가 있다는 걸 의미한다. 이 격차는 사실 해소될 수 없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우리 시대의 사람들이 모두 ‘이상’을 좇아야 한다고 말할 때, 그것은 해소될 수 없는 현실과 이상의 격차가 항상 존재한다는 걸 의미하게 된다. 여기에서 아주 흥미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정신분석학에서 볼 때, 이 현실과 이상을 좁히려는 시도는

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컬렉션 먹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에디터B입니다. 롯데리아는 나폴리맛피아와 콜라보 메뉴를 만들었고, 맘스터치는 에드워드 리와 손을 잡았습니다. 흑백요리사 결승 2차전이 이렇게 버거 대전으로 이어질지 몰랐습니다. 나폴리맛피아, 아니 권성준 셰프의 모짜렐라버거는 돈이 있어도 주문이 힘들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또는 수량이 부족하거나), 에드워드 리의 버거는 어떨까요? 맘스터치LAB 도산대로점에서 출시 전에 버거 2종을 먹고 왔습니다. 신메뉴 2종은 맘스터치 기존 버거 ‘싸이버거’,

[새로나왔] 당신의 업무 효율이 올라갑니다

이번주에는 스트레스를 덜어주거나 업무 효율을 높여줄 제품을 골랐다. 사무실에 이런 게 있다면 조금은 일할 맛이 날지도 모르겠다(아닐 가능성 높음). 맥심 모카골드 제로슈거 커피믹스 모든 것이 제로로 재탄생하는 2025년, 드디어 맥심 노란 커피도 제로 슈거로 등장했다. 설탕과 물엿 대신 대체 감미료인 에리스리톨과 폴리글루시톨 시럽 등을 사용한 무설탕 제품으로 죄책감을 조금 덜 수 있다. 가격은 20개입 5,250원, 50개입 1만 2,900원으로 기존

야근할 일이 아닌데 야근을 하는 이유

사실 회사에서 하는 대부분의 일들은 감당하지 못할 만큼 높은 수준의 지식을 요한다거나 몸을 갈아 넣으면서 할 정도로 많은 시간이 필요한 일들이 아닙니다. 실무자들에게 주도권이 충분히 주어질 경우에 말이죠. 하지만 일을 너무 많이 하게 되어 지쳐 버린 상태에서는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원인을 찾기도 어려운 야근에 종종 빠져 버리고는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하루는 법정 근로 시간 이상을 일하면서, 남들은 대부분 쉬거나 잠에 들 시간에 일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