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점심 커피를 위한, 종로구 카페 10곳
안녕, 혼자 카페 가는 게 일상인 객원 에디터 김정현이다. 아침이든 점심이든 저녁이든 커피 한 잔 시켜놓고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게 당연한 루틴이 된 지 오래다. 생각해 보면 회사에 다닐 때도 기어이 시간을 내어 혼자 카페에 간 적이 있었다. 점심 시간, 그 한 시간을 이용해서. 잠깐이라도 혼자 있고 싶다는 마음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로 도망친 날들을 기억한다. 달콤한 휴식과 충전을 선물해 줄 회사 근처의 근사한 카페를 확보해 두는 건 슬기로운 직장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