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케팅 전략: 젊은이들은 셀럽과 인플루언서를 좋아한다
※ Axios에 기고된 「Young people more likely to buy brands backed by famous people」을 번역한 글입니다. 청소년 연구 기관 Y펄스(YPulse)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Z세대와 밀레니얼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쿨(brand coolness)’이라는 후광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13세에서 39세 사이 연령대 중 69%가 쿨하게 느껴지는 브랜드를 구매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