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맛집 투어, 4박 5일의 맛집 리스트
4박 5일 도쿄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도 역시나 맛집 투어가 여행의 유일한 목적이었다. 전시, 랜드마크 등 어느 것도 관심이 없어서 동선은 식당에서 식당으로 계획했고, 틈틈이 소화하기 위해 골목을 산책했다. 미쉐린 빕구르망 위주로 방문했으며, 아닌 곳도 섞여 있다. 대부분 만족스러웠다.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 때문에 매혹되었는데, 화려하지 않으면서 경건했다. 음식을 대하는 셰프의 태도와 그 분위기를 즐길 줄 아는 손님들의 태도에서 숭고함마저 느껴졌다.
크루키가 뭔데? 크루키 맛집 6
“요즘 유행이래~” 크루키 판매하는 곳을 들를 때마다 한 번씩은 듣는 대화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 수도 있지만 안녕, 나는 디저트에 대해서라면 365 24/7 이야기 할 수 있는 객원 필자 김여행이니까. 크루키의 역사부터 시작해본다. 크루키의 역사. 짧다. 왜인지 모르게 우리나라가 또 시작했을 것 같지만 프랑스 파리에 있는 블랑제리 ‘Maison Louvard’에서 처음 만들었다. 22년 페이스트리 대회를 위해 개발했던 메뉴로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의외로 잘 모르는, 데님 맛집 브랜드 5
안녕, 객원 에디터 손현정이다. 흰 티에 청바지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아닐까. 나는 데님이 주는 무드를 좋아한다. 가공하지 않은 생지 데님은 클래식하고, 워싱 데님은 어떻게 워싱하느냐에 따라 달라져서 유니크하다. 청바지 컬렉터로서 이번에는 숨겨진 데님 맛집 브랜드 5곳을 소개하려 한다. DIESEL Super Skinny Jeans 1984 Slandy 아홉 명의 ‘소녀’가 입어 ‘시대’를 강타한 형형색색의 그 바지. 너무 꽉 껴서 푸짐한 식사도 힘들고
윈도우11 KB5036893 업데이트 이후 VPN 먹통 해결법
윈도우11 KB5036893 업데이트를 최근에 하셨다면 VPN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TPM 지원 인증서를 사용한 VPN 연결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보고되었는데, 일반 VPN 앱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2024년 4월 업데이트 입니다. 이 글을 보면 한 유저는 크롬 확장프로그램 VPN이 작동하지 않아서 본인의 원래 IP 주소로 나온다고 하네요. 해당 레딧은 Windscribe 게시판이라 해당 VPN 앱의 문제일 수…
저속노화밥이 뭐래? 짓는 법과 효과 정리
최근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젊은 세대가 늘고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정희원 교수가 추천한 ‘저속노화밥’ 식단으로 건강하게 늙지 않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Source
구글 애드 매니저 사용법 초급
구글 애드 매니저를 처음 사용하시는 애드 마스터와 광고 영업사원을 위한 기본 사용법을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8월 현재 구글 애드 매니저의 무료 버전에서 웹사이트 광고 세팅 방법을 다룹니다. 구글 애드 매니저란 무엇인가 구글 애드 매니저는 직접 광고 물량을 진행하는 매체(publisher)가 애드센스와 애드 익스체인지(ad exchange) 등의 다양한 광고 네트워크를 데스크톱, 모바일웹, 앱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광고
성장판이 닫혀도, 키는 클 수 있으니까
약을 철근처럼 씹어 먹고, 각종 병원을 순회해도 영 컨디션이 나아지지 않았다. 그래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다. 2년 만이었다. 토요일 새벽부터 공장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건강검진센터에 다녀온 지 2주 후, 결과지가 도착했다. 건강 검진 결과지를 확인할 때마다 시험 성적표를 받아 들던 학창 시절로 돌아간다. 얼마나 공부했는지 대신, 그간 얼마나 자신을 돌보며 살았는지 인생 성적표를 받는 것 같아서다. 다행히 종합 소견서에는 잔고장은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큰
마샬 감성 모르면 나가라, 마샬 메이저 V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면 쉽게 보이는 마샬 스피커. 많이들 아시겠지만, 마샬은 사실 기타 앰프를 만들던 브랜드입니다. 출발은 그랬지만, 이제는 기타에 관심 없는 사람도 마샬 스피커는 알죠. 이래서 일단 디자인이 예쁘고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마샬 앰프의 디자인을 입힌 헤드폰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마샬 헤드폰의 주력 라인인 메이저 시리즈의 V 모델이 출시됐어요. 마샬 메이저 V의 이어컵에는 마샬 특유의 그릴과 로고가 눈에 띄어요.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