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겨울 출근룩을 위한 코트 속 이너 6
안녕, 객원 에디터 손현정이다. 회사까지 걸어서 5분 거리라 매일 아침 공기의 변화를 제일 먼저 느낀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선선하다 싶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겨울 냄새가 났다. 아침 공기가 차갑게 다가오고, 손끝이 시려워지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두꺼운 코트를 챙겨 입자니 애매하다. 회사 안은 늘 따뜻하고, 잠깐 복도나 카페 갈 때마다 겉옷을 들고 다니는 게 번거롭다. 결국 필요한 건 겉옷 없이도 따뜻하고 단정한 상의다. 출근길엔 포근하게, 사무실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