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리서치 vs. 옵시디안 – 내가 옵시디안으로 다시 이사간 이유
네트워크 노트앱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롬리서치와 옵시디안을 14가지 항목별로 비교해 보았다. The post 롬리서치 vs. 옵시디안 – 내가 옵시디안으로 다시 이사간 이유 first appeared on 10x Lessons.
네트워크 노트앱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롬리서치와 옵시디안을 14가지 항목별로 비교해 보았다. The post 롬리서치 vs. 옵시디안 – 내가 옵시디안으로 다시 이사간 이유 first appeared on 10x Lessons.
2020년에 Mariam이 Softr.io 웹사이트 빌더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내가 놓쳤던 것은 무엇인가? 그건 사소해 보이지만 제품 사용성이 상당히 편리해지는 것, 즉 UX로 차별화하는 것만으로도 기존 시장을 잠식해 갈 수 있다는 점이다. The post 레드 오션 시장에서도 먹히는 스타트업 아이디어 – UX 차별화 사례와 노코드 사업 기회 first appeared on 10x Lessons.
현재 노트의 사용 목적과 불편한 점을 대략적으로 알아 보는 설문 조사를 지난 2022년 3월 3일 ~ 9일에 걸쳐 세컨드 브레인 방 (링크, 암호:roam)과 SaaS 스터디, 힙서비, 오픈 소스 마케팅 등의 오픈 채팅방에서 진행 했습니다. The post 2022 노트앱 사용 행태 설문 조사 결과 first appeared on 10x Lessons.
이 페이지 하나로, 언제 어느때나 영감 탐험이 가능하도록. 기억보단 기록을 jojoldu.tistory.com 온라인 강의 플랫폼 ‘인프런’을 운영하는 인프랩 CTO 향로 님(이동욱 님) 블로그. 개발에 관한 포스트도 많지만 제일 좋아하는 카테고리는 ‘생각정리’ 카테고리. 생각해보지 못한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다. The post 북마크 해두고 자주 들러 볼 영감 사이트 first appeared on thinknote.
하지만 이 경험을 통해서 프로덕트 마켓 핏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건 내가 솔루션을 제공하기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만) 고객이 정말로 필요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안하는 것이다 The post 프로덕트 마켓 핏(PMF)를 직접 느껴보는 방법 first appeared on 10x Lessons.
마땅한 기회가 없어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올해 읽은 책을 이 페이지에 모아보고자 한다. 어떤 책을 읽었는지, 그리고 그 책에 관한 짧은 감상평을 기록해나가 볼 예정. 이 페이지로 인해, 좋은 책들이 더 많이 발견되어 잠재 독자에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면 참 좋겠다. 《디스 이즈 브랜딩》 올해 읽은 브랜드 책 중 가장 좋았다. 브랜드를 학문적으로 깊게 접근하고 분석하는 방식이 좋았고, 개념에 대한 예시도 풍부해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다. 처음부터
노트를 하는 것은 생산성 측면에서 가장 큰 레버리지이다. 10배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고, 하지 않아야 할 일을 구분할 수 있으며, 더 나은 방향을 감지할 수 … The post 10분 노트법 – 하루 10분 노트로 열정을 찾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first appeared on 10x Lessons.
우리는 노트를 크게 (1) 정보의 저장, (2) 업무 관리, (3)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키는 목적으로 합니다. 노트앱도 그 목적에 맞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발전 과정은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키는 능력만이 (ONLY) 중요해 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The post 미래의 인재상을 보여주는 노트앱 3.0 first appeared on 10x Lessons.
(1) 사업 아이디어가 해결하려는 문제를 정의하기 (2) 그 문제를 가진 지인을 찾아 직접 도와주며 Nano MVP 만들어 가기 (3) 커뮤니티를 찾아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기 The post 신사업 아이디어가 떠 올랐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 그리고 Nano MVP first appeared on 10x LESSONS.
가슴을 울릴 수 있는 곡 위주로 선곡.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한숨 제발 모두 후렴을 점차 고조시키며 청중의 감정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곡. 곡의 구조를 잘 활용하고 있는 것. 노래는 투박하게 부르지만, 생각보다 똑똑하게 오디션 프로그램을 참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