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널은 이제 그만! 고객이 팬이 되는 플라이휠 마케팅 가이드
고객을 단순한 매출의 원천이 아니라 비즈니스 성장의 파트너로 만드는 마케팅 플라이휠 전략으로 6개월 만에 고객 평생가치를 3배 늘린 스타트업 CEO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개합니다. Source
고객을 단순한 매출의 원천이 아니라 비즈니스 성장의 파트너로 만드는 마케팅 플라이휠 전략으로 6개월 만에 고객 평생가치를 3배 늘린 스타트업 CEO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개합니다. Source
2018년에 적었던 포스트에서 인용하겠습니다. 혹시 여러분중에서 며칠전에 블로그가 접속되지 않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다른게 아니라 Modsecurity2를 설치하는걸 까먹었다는 정신나간(?)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 Modsecurity2를 설치하다가 OWASP 룰셋 파일의 위치를 아파치 환경설정 파일에서 잘못 설정하는 바람에 아파치가 시동되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느라 한동안 다시 Modsecurity2를 끄고 사용하다가 작정하고
제작비가 가장 아까운 행사를 꼽으라면 삼성 언팩 행사일 겁니다. 사전에 유출되지 않나, 엠바고가 언팩 행사 개막과 함께 전부 해제되는 면이나… 도저히 행사를 흥행시키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 갤럭시 폴드 7의 리크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X/@Jukanlosreve)
일론 머스크의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가 이달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제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반년 동안 대기권 재진입으로 화염에 휩싸인 스타링크는 총 472개로 지난 반년 동안 73개에서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페이스X는 현재 FCC로부터 발사를 허가 받은 위성 수가 12,000기에 달하며 계획상 42,000기를 발사할 예정. 거기에 제프 베이조스의 BlueOrigin까지 가세해서 2030년에는
소니가 7월 4일, 자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Xperia 1 VII에서 간헐적으로 ‘전원 꺼짐’ ‘임의 재부팅’ ‘전원 미인가’ 등의 문제가 있다고 확인하였으나 문제의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라는 모양. 해당 모델은 전 판로에서 일시 판매 중단 조치를 취하기로. 임시적인 방편은 제시되었으나 현 시점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확인되지 않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데이터의 백업을 받아둘 것을 권장하고 있음. (ITmedia Mobile)
제가 미국과 일본의 서버를 쓰기 전에 이야기입니다. 이제나 저제나 워드프레스 공식 문서를 보면 워드프레스의 파일 권한은 원칙적으로 644, 폴더 권한은 755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777은 절대로 피하라고 아예 따로 위험성에 대해 한 챕터를 할애 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제가 썼던 한 서버회사는 용감하게도(?) 워드프레스가 파일을 업로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서버 구성을 살펴보지는 않고 wp-uploads(워드프레스가 업로드한 애셋을 올리는 폴더) 폴더
지난 달 출시한 닌텐도 스위치 2의 런칭 타이틀인 ‘닌텐도 스위치2 웰컴 투어’에는 엔딩 크레딧이 없어, 개발사를 특정 할 수가 없었는데요. 닌텐도의 자회사인 닌텐도 큐브의 최근 홈페이지에 해당 프로젝트가 참여작으로 소개되어 개발사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해당 회사는 도쿄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년까지는 NDCube로 불리웠으며 마리오 파티 시리즈와 1-2-Switch, 세계의 게임대전 51 등에도 참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VGC)
일본에서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일본산 텍스트 에디터로 ‘히데마루(秀丸)’가 있습니다. 엔지니어는 물론이고 제가 아는 상업 라이트 노벨 작가도 이 소프트웨어만 PC에 있으면 집필 할 수 있다고 할 정도인데요. X에 한 일본 유저가 나이 든 엔지니어라면 읽을 수 있는 한자라며 한자 하나를 소개했습니다. おじさんエンジニアが反応しそうな漢字だな ユニコードはU+2E0BCになる pic.twitter.com/PCKknwaUcA — 小柳勝範@札幌のIT会社の代表
SNS에 무심코 던지는 말로 설화(舌禍)를 겪어본 적 있으신가요? 심한 경우 실직이나 퇴학 등 인생이 그야말로 ‘꼬여 버리는’ 것이 인터넷의 설화인데요. 이러한 설화를 일본에서는 염상(炎上)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법률 사이트인 ‘변호사닷컴’이 이에 염상 가능성을 공격성, 차별성, 오해의 소지 유무 등으로 검사해서 사전에 체크해주는 AI 염상 검사기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하네요. 이미 기업이나 행정기관, 정치인, 인플루엔서 등에게서 문의가 쇄도했다는데요.
어도비(Adobe)가 Creative Cloud의 개인용 요금제를 Creative Cloud Pro와 새로 신설되는 AI와 모바일 기능의 제약을 둔 Creative Cloud Standard로 나누면서, CC Pro의 요금을 인상합니다. 이에 사실상 가격 인상 아니냐… 라는 말도 나오는 가운데…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조용하다 싶어서 살펴보니 해당 안내 페이지에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네, 한국은 해당 사항이 없답니다. 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