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간 김에 와이너리 투어
안녕. 최근 디에디트 객원 에디터 주연과 결혼하고, 신혼 여행기 2편으로 돌아온 글렌이다. (1편은 여기) “남프랑스 가자. 근데 이탈리아 돌로미티도 가고 싶어. 그리고 나는 프랑스 처음이니까, 파리도 가고 싶어.” 주연의 말에 구글 지도를 들여다봤다. 남프랑스-돌로미티-파리를 연결하니 유럽 지도 위에 커다란 정삼각형이 그려졌다. ‘커다란’ 정삼각형은 직선거리로만 1,500km였다. 그리고 주연은 한 마디 덧붙였다. “풍경 보면서 이동하는 것도 재미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