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vs 바이든의 재대결: 누가 이기든 패자는 중국

※ Bloomberg에 기고된 「In Trump-Biden Rematch, the Only Sure Loser Is China」를 번역한 글입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벌였던 중국과의 무역 전쟁은 두 초강대국 간 경제적 유대를 약화시켰다. 그의 두 번째 임기 도전은 그나마 남아있던 관계를 완전히 단절시킬 위험이 있다. 트럼프는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60%의 관세를 부과하려고 한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의 분석에 따르면 그럴 경우 5,750억 달러에 달하는 무역

2024년 2월부터 일부 언론사 구글 크롤링 문제 발생

2024년 2월부터 일부 언론사들에서 구글 크롤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2023년 4월부터 간헐적으로 일부 언론사들의 실시간 기사가 구글 크롤링에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서 2023년 9월 중순에 종료됐었다. 언론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이슈는 작년 문제와는 현상이 다른 것으로 보인다. 작년 문제 기간동안은 구글 서치콘솔에서 실패한 서버 크롤링 오류가 5%를 넘는 경우가 많았었다. 2024년의 크롤링 이슈는 서치콘솔에서의 실패한 서버 크롤링

[Why] 악순환의 해부학: (Anatomy of Vicious Cycles)

의도된 정보가 흘러 시대의 ‘진실’을 생산한다. 모두가 참여하고 있는 악순환에서 가장 큰 이익을 가져가는 이해당사자들(기업, 정치권, 미디어, 학계)의 서로 돕는 지배종속(먹이사슬) 구조를 기반으로 제 역할이 부여된다.

궁극의 메모 앱을 추천합니다

메모는 종이에 하면 되지, 앱은 무슨 앱. 이렇게 쓰고 글을 마무리하고 싶다. 결론은 정해져 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봐야 그럴듯한 메모 어플리케이션 몇 개 소개받는 게 전부일 것이고, ‘결국은 우리 모두 종이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마지막 문장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지나치게 시니컬해 보이겠지만 진심이다. ‘공수래공수거’ 하듯이 최후의 종이도 분리수거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유레카’를 외치면서 떠올렸던 멋진 아이디어나 기가 막힌 문장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