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 반드시 주목해야 할 뮤지션 9
안녕, 대중음악 평론가 정민재다. 해가 바뀌고 1월도 벌써 다 지나갔으니 신년 인사를 하기엔 좀 머쓱한 때다. 그래도 우리는 설이 지나야 진짜 새해 아닌가. 더 늦기 전에 들어봐야 할 아홉 뮤지션을 모았다. 장르부터 성별, 형태, 데뷔 시기 등 여러모로 서로 다른 이들의 단 한 가지 공통점은 폭발적 성장의 동력을 갖췄다는 것. 지금 알아두면 머지않아 어디 가서 여유롭게 아는 척하는 날이 올 것이다. 설령 그날이 오지 않더라도 플레이리스트를 풍성하게 해줄